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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만우절기념 싸인회를 마치고
한우 복장 그냥 반납하기 아까워 CGV 영화관에 입고 갔다.
"Dick & Jane"을 봤는데, 영화도 재미있었고
나도 모르게 계속 신이 났다.
표 파는 사람, 팝콘 주는 종업원도 즐거워 했다.
저 탈만 쓰면 나도 모르게 현실 밖으로 나가는 느낌이 든다.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다시 저렇게 소 탈 쓰고 영화보러 가기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용. 디따 잼있어용.
한우 복장 그냥 반납하기 아까워 CGV 영화관에 입고 갔다.
"Dick & Jane"을 봤는데, 영화도 재미있었고
나도 모르게 계속 신이 났다.
표 파는 사람, 팝콘 주는 종업원도 즐거워 했다.
저 탈만 쓰면 나도 모르게 현실 밖으로 나가는 느낌이 든다.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다시 저렇게 소 탈 쓰고 영화보러 가기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용. 디따 잼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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