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1, 2005

9 reasons you should go to Cuba before you die

9 reasons you should go to Cuba before you die



다음의 9가지 이유로

나는 당신이 죽기 전에

꼭 쿠바를 가기 바란다.





1. 말레콩의 물벼락을 맞기 위해 (말레꽁,HAVANA)



2. 아침 햇살을 맞으며 신에게 감사하기 위해 (팔마, Santiago de CUBA)




3. 늦은 밤 400원짜리 식사를 하며 여유있게 웃어 보기 위해 (NIquero)



4. 일흔이 넘어서도 살사를 추는 사람들을 보며,


당신이 나이에 갖고 있던 관념을 산산조각 내버리기 위해 (Niquero)



5. 아무도 의식하지 않은 채, 나만의 리듬 속에서 환희를 느끼기 위해 (발락, 파르케 나시오날 데 그란마)


6. 영원히 웃음을 잃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 보기 위해 (쿠바 시골 학교 아이들)



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가에 발을 담궈보기 위해 (란초 루나)



8. 영웅의 발자취를 걸어 보기 위해 (산또 도밍고)



그리고...




9. 아무도 없는 곳에 떨어져,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나 자신과의 조우를 위해

(파르케 나시오날 데 그란마)

이러한 이유로난 당신이 죽기 전에 쿠바에 꼭 가봐야한다,라고 굳게 믿고 있다.

'I can do it',
이것으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위대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오직 ,
'I WILL do it' -조지 번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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